독일택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[독일 우체국/DHL] 택배 배송은 Pack station (배송대행지)로! 독일에서는 택배를 배송받으려고 할 때 우리나라처럼 친절함을 바라면 절대 안 된다. 어쩌면 아시아 국가 또는 우리나라만 친절한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. 택배 배송대행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신청을 하게된 이유는 내가 항상 집에 없을 때 배송시도를 했기 때문이다. 집에서 기다리면 되지 하더라도 예정시간을 알려주지 않으니 하루종일 마냥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. 심지어 그렇게 열심히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,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집에 없었기 때문에 배달을 할 수 없었다고 하고 택배와 함께 사라진다. 😭😭😭 1. 장점과 단점 DHL pack station의 장점은 집에 없어도 택배를 받을 수 있다. 택배를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. 언제든지 택배를 픽업할 수 있다. 픽업할 수 있는 장소가 굉장히 많다. 무.. 더보기 이전 1 다음